[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팝스타4에서 서예안과 지존이 아쉽게 탈락했다.
8일 오후 SBS '서바이벌 오디션-K팝스타 시즌4'(이하 'K팝스타4') 최종 TOP8을 가리는 A조의 경연이 펼쳐졌다.
이어 자작곡 '겨울 부자'를 열창한 이진아가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휘트니 휴스턴과 머라이어 캐리의 'when you believe'를 부른 스파클링걸스였다.
A, B조로 나뉘어 대결을 벌인 10팀의 참가자들 중 조 3위 안에 들지 못한 4팀은 시청자 심사위원단의 투표에 따라 운명이 결정됐다.
최종 TOP8은 이진아, 스파클링걸스, 에스더 김, 케이티 김, 릴리 M, 박윤하, 정승환, 그레이스 신으로 결정됐다. 'K팝스타4' 생방송 경연은 오는 15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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