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민정이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민정은 지난해 8월 남편 이병헌이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SNS 활동을 중단했다가 7개월여 만에 다시금 근황을 공개했다.
이민정은 4월에 태어날 아기를 위해 미국에서 출산을 준비하다가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귀국해 현재 경기도 광주의 집에서 머물며 태교에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