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김대환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위원장은 4일 "노사정 대타협을 이번에 달성하지 못하면 앞으로 더 힘든, 어려운 고비가 올 것"이라며 "주고받기 식이 아니라 객관적인 현 상황의 진단을 바탕으로 정책조합의 균형을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노동시장 이중구조 문제,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열린 공개토론회에 참석해 "다음 세대를 위해 반드시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등 노사정 대타협을 이뤄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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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해 12월 합의 이후 (현재까지 특위 논의과정이)순탄하지 않고 남은 과정도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좀 더 미래를 내다보는 넓은 시야로 접근한다면 (대타협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노사 간 이해득실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의 미래 지속가능성을 결정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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