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미국의 의약품도매업체 카디날헬스가 존슨앤존스의 심장사업 부분을 19억4000만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디날은 이날 성명을 통해 신규 무담보 채권 발행과 보유 현금 등으로 10억달러의 자금을 조달해 J&J 심장사업 부문을 올해 말까지 인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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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심장부분은 지난해 연간 매출이 7억8000만달러로 심장부분과 혈관 제품사업이 거의 분리됐다. 심장부분 사업의 70%는 해외에서 매출을 올리고 있다.


한편, 카디날의 지난해 주가는 23%나 뛰면서 13% 오른 스탠다드앤푸어스500지수를 웃돌았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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