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오리엔트바이오가 지난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8000만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한 156억원으로 실적 개선을 이어갔다.


고품질 실험동물 국내 대표 업체 오리엔트바이오(대표이사 장재진)는 2일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3분기 동안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가 증가한 156억여 원, 영업이익도 전년도 23억여원의 적자에서 8000여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2550만원으로 전년도 31억여 원의 당기순손실에서 큰 폭 실적 개선을 일궈냈다. 연결실적도 3 분기 동안 매출액은 700억원으로 전년도 590억원에서 18.6%가 증가했으며, 전년도 영업손실 4억8000만 원에서 영업이익 1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AD

회사 측은 설치류 및 중대형 동물의 시장점유율 확대 노력과 함께 상반기 중으로 중대형 동물류의 수출도 예정되어 있어 실적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리엔트바이오 관계자는 "시장점유율 확대와 매출 증가를 위한 노력과 함께 해외시장 개척 및 추가적인 고부가 서비스 분야로의 진입을 위한 방안도 마련 중"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