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주변 주차난 해소 머리 맞대”
[아시아경제 문승용 기자]
광주광역시가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 및 기아타이거즈와 머리를 맞댄다.
광주시는 3일 오후 2시 임동 주민센터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발전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수립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부족한 주차장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야구장 건립 계획 시부터 야구장 주변 4곳 2만9167㎡를 노외 주차장 부지로 도시계획 시설 결정(2012. 3. 1)하고 단계적으로 주차장을 조성코자 했다.
하지만 일부 주민의 반대와 재원확보 문제 등으로 사업이 유보돼 주변 주민들이 관중들의 차량으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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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청회는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주변 주차장 확보 방안, 교통난해소 등에 대해 도시 및 교통 분야 전문가의 주제발표와 북부경찰서, 기아타이거즈 및 인근 주민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기된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정리해 야구장 주변 교통정책을 수립,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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