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축산위생사업소 임종수 연구사, 대한수의사회 우수 회원상 수상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라남도 축산위생사업소에 근무하는 임종수 수의연구사가 대한수의사회(회장 김옥경)에서 수여하는 ‘우수 회원상’을 수상했다.
대한수의사회는 전국 17개 시도지부 및 8개 산하단체 등이 가입되어 있는 사단법인체로서 동물 진료 및 가축 방역 업무 개선 발전, 수의학술 연구 보급, 수의업무의 적정성 유지 및 개선 등을 목적으로 1만 6천여명의 수의사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수의사회에서 수여하는 우수 회원상은 가축방역 및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한 연구, 구제역·AI 등 재난형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실시 등 수의발전에 크게 공헌하는 수의사에게 주는 상이다.
임종수 연구사는 2013년 1월부터 축산위생사업소 동물방역과 방역담당으로 근무하면서 대내적으로 가축질병 예방활동 및 가축질병 청정화 기술 연구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했으며, 대외적으로는 축산위생사업소(가축방역기관)의 역할과 업무 등 수의 기술 분야 홍보와 위상을 높이는 등 대한수의사회 전남지부의 학술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또한, 올해 고병원성 AI의 차단방역 요령 등을 수록한 ‘오리질병 예방과 방역의 길잡이’ 책자를 발간해 오리 사육 전농가(560호), 축산관련 기관 및 단체에 제공함으로써 큰 호응을 이끌었으며, 오리 사육농가의 방역의식 증진에도 크게 기여했다.
임종수 연구사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니, 이런 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수의 업무의 질적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축산위생사업소 이태욱 소장님 등 모든 회원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아빠, 이제 전화하지 마세요"…Z세대 5명 중 3명 ...
이태욱 축산위생사업소장은 “그동안 가축질병 예찰 및 신속대응 등 방역활동에 전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 회원상을 수상한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가축질병 발생 최소화를 위한 예방 및 방역 활동을 통하여 축산위사업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