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중공업사관학교 입학식에서 4기생 대표로 임지우 사원(오른쪽)과 지영은 사원이 대표자 선서를 하고 있다.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열린 중공업사관학교 입학식에서 4기생 대표로 임지우 사원(오른쪽)과 지영은 사원이 대표자 선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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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2일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 남문종합관에서 중공업사관학교 4기생들의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국내 조선 업계 최초로 설립한 중공업사관학교는 공과대학과 설계·생산관리 전문가 두 분야로 나뉘어 교육이 진행된다.

현재 3기까지 250여명의 생도가 배출됐으며, 이 중 100여명은 현업에서 근무 중이다. 나머지 100여명은 군 복무 중으로, 복무가 끝나는 대로 회사에 복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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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 입학생 60여명은 입학식 후 본격적으로 지원 분야에 따라 맞춤식 교육에 들어간다.

유인상 중공업사관학교 부학장(인사팀장)은 "고졸 인재를 조기에 확보해 조선해양 전문가로 육성코자 중공업사관학교를 설립했다"며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실무 경험을 통해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최고의 중공업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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