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연구소장에 백태곤 박사 영입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유제약(대표 최인석)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를 이끌어온 백태곤 박사를 신약 개발을 총괄하는 연구소장(상무)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백 소장은 건국대 농화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미국 샌프란시스코 취득한 후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에서 박사후 연수를 하였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제약사 엑셀릭시스(Exelixis)와 CJ헬스케어 제약연구소 등에서 근무했다.
지난해까지 서울아산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전임상연구지원 실장을 지내며 비임상과 초기임상 연계 중개연구 과제 발굴과 국내외 바이오 벤처기업과 연계를 통한 R&D 로드맵 수립 등 제약산업의 신약개발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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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소장은 "오픈이노베이션을 바탕으로 유유제약이 2020년 세계적 신약개발과 글로벌 마케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난 20년간 익혀온 모든 역량과 경험을 쏟아서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유제약은 올해 핵심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글로벌 사업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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