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누구의 말이 옳은가?'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파검 vs 흰금' 드레스 색깔 논쟁…'누구의 말이 옳은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SNS에 올라온 드레스 사진 한 장을 놓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색깔 논쟁이 벌어진 가운데 포토샵 개발사가 직접 나서 드레스의 색깔이 '파란색과 검은색'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6시 한 SNS에 드레스 한 벌의 사진이 올라왔다. 논쟁은 드레스 색깔에서 비롯됐다. "예쁜 파란색 드레스"라는 댓글에 "흰색과 금색 아닌가요?"라는 반박댓글이 달리면서 논쟁은 커졌다.

결국 타 SNS 매체까지 논쟁이 번졌고 다수의 해외 언론들은 이 논란에 대해 보도하기도 했다. 현재 SNS 매체 '버즈피드'에서 진행 중인 투표결과 '흰색과 금색'이라는 의견이 74%, '파란색과 검은색'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26%로 나타났다.
포토샵의 개발사인 어도비사도 드레스 색깔을 입증하기 위해 나섰다. 어도비사는 공식 계정을 통해 드레스의 색깔을 컬러 스포이드로 찍어 웹 컬러 번호까지 제시하며 "이 드레스는 파란색과 검은색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개저씨-뉴진스 완벽 라임”…민희진 힙합 티셔츠 등장 어른들 싸움에도 대박 터진 뉴진스…신곡 '버블검' 500만뷰 돌파 하이브-민희진 갈등에도…'컴백' 뉴진스 새 앨범 재킷 공개

    #국내이슈

  • "딸 사랑했다"…14년간 이어진 부친과의 법정분쟁 드디어 끝낸 브리트니 공습에 숨진 엄마 배에서 나온 기적의 아기…결국 숨졌다 때리고 던지고 휘두르고…난민 12명 뉴욕 한복판서 집단 난투극

    #해외이슈

  •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 '벌써 여름?'

    #포토PICK

  •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신형 GV70 내달 출시…부분변경 디자인 공개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