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럭비협회 이상웅 신임회장 /대한럭비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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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이상웅 세방그룹 회장(58)이 새 수장으로 대한럭비협회를 이끈다.


럭비협회는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15년 제1차 임시대의원총회에서 참석대의원 만장일치로 이 회장을 제22대 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이 회장은 "11월부터 시작하는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럭비 종목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우리 선수들이 본선 진출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며 "나아가 국내 럭비 발전 및 국가 경쟁력 제고에도 힘을 쏟겠다"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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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1981년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워튼스쿨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9년 세방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3년부터 세방그룹 제2대 회장직을 맡았다.

이 회장의 취임식은 다음달 26일 오후 6시 올림픽파크텔 1층에서 열린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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