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국은행 조사국은 27일 국내 저명 교수, 주요 경제연구소 전문가 등을 초청하여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평가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중기 물가안정목표(2016년 이후) 설정에 앞서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운용 경험을 되돌아보고 금융위기 이후 경제여건 변화에 적합한 통화정책 운영체제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션 1에서는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경험과 평가'란 주제로 고려대학교 신관호 교수가 우리나라의 물가안정목표제 운용 경험과 성과를 평가한 후 한국은행이 금융안정 수단을 확보하는 것이 물가안정목표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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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에서는 '물가안정목표제 대안 운영체제의 장·단점'이란 제목으로 한국은행 김준한 물가분석부장은 물가안정목표제와 대안 운영체제를 비교하면서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가 통화정책 운영체제의 핵심임을 강조한다.

이밖에 세션 3과 세션 4에서는 '경제여건 변화에 대응한 통화정책 운영체제 모색'을 주제로 고려대학교 김진일 교수가 '금융위기 이후 통화정책의 도전과 과제'에서는 금융위기 이후 제기되고 있는 통화정책 관련 이슈들에 대해 패널*토론 형식으로 자유롭게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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