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가정사 언급 "아내, 처가에 돈 빌려주지 말았어야 했는데…"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 예능 '결혼 터는 남자들' MC 김구라가 자신의 가정사를 언급해 화제다.
돈에 관한 이야기에 김구라는 "뭐든지 첫 거래가 힘들다. 첫 거래를 하면 그다음부터 그냥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구라는 "우리 아내도 처가에 돈을 빌려주지 말았어야 하는데 가까운 사이다 보니까 돈을 빌려줬고 그것이 계속 이어져서 문제가 된 것"이라고 털어놔 관심이 집중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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