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두롯데캐슬리치 입주민 민원창구 오픈
용신동 주민센터 25일부터 35일간 용두4구역 입주민 전용창구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대문구 용신동 주민센터가 25일부터 3월 31일까지 용두동 144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890여 가구 규모의 용두롯데캐슬리치 신규 입주에 맞춰 민원실에 입주민 전용창구를 운영한다.
입주기간에 맞춰 운영되는 전용창구에서는 전입신고, 인감증명서 등 입주에 필요한 증명서류 발급을 돕고 대형 폐기물 신고 등을 별도로 처리해 입주민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고 편의를 도모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오전 9~낮 12시 주민센터 직원들이 연장근무를 하면서 대형폐기물 스티커 접수 및 입주안내를 도와 평일에 시간 내기 힘든 직장인들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또 동은 온라인 전입신고와 쓰레기 배출방법, 보건소 무료검진 등 생활정보를 담은 안내문을 제작하고 아파트 우편함에 직접 투입, 입주민들이 굳이 주민센터를 방문하지 않아도 민원 처리가 가능하도록 돕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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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용두4구역 입주에 맞춰 현재 구청 담당부서들도 아파트 진입로 주변 불법 주?정차를 집중 단속하는 한편 버스 노선 증설 등을 유관기관과 협의하고 있다”면서 “입주민들에게 행정적 지원은 물론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동대문구는 2013년 1600가구 규모의 전농7구역에 이어 지난해 2500 가구 규모의 답십리16구역 입주를 돕기 위해 현장민원실을 운영, 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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