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북한이 이슬람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이집트 콥트교도 참수 행위를 규탄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9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IS의 이집트 콥트교도 참수와 관련해 18일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에게 위로 전문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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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은 전문에서 "공화국 정부는 온갖 형태의 테러와 그에 대한 어떠한 지원도 반대하는 일관한 입장으로부터 출발하여 이번에 리비아에서 일어난 이집트인들에 대한 테러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리수용 외무상도 이날 같은 내용의 위로 전문을 사메흐 쇼우크리 이집트 외무장관에게 보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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