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케리 장관, 설 축하 성명
[아시아경제 뉴욕=김근철 특파원]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한국과 중국 등 일부 아시아·태평양 국가들의 설 명절을 맞아 특별 축하 성명을 발표했다.
케리 장관은 이날 '음력 신년(Lunar New Year) 성명'을 통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민을 대신해 음력 신년을 축하하는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건강과 행운, 행복을 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미국)는 태평양 국가의 일원으로서 그동안 강화해온 유대 관계와 공동으로 성취한 번영 및 상호 이해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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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장관은 "새해에는 큰 도전 과제가 많겠지만, 우리(아시아·태평양 국가)가 협력하면 더 거대한 성취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국무장관들은 역대로 설을 앞두고 이들 국가와 유대 강화를 소망하는 성명을 발표해왔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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