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홍콩 항생은행이 중국 상업은행인 흥업은행 주식 20억 달러치를 매각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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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은행은 이날 흥업은행 전체주식의 5%에 달하는 9억5200만 주를 127억3000만위안(약 2조2267억원)에 매각했다. 블룸버그는 항생은행이 유동자금 마련을 위해 주식을 매각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매각으로 항생은행의 흥업은행 보유 지분은 7%로 떨어졌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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