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가구 전문기업 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 close 증권정보 079430 KOSPI 현재가 7,980 전일대비 130 등락률 +1.66% 거래량 149,117 전일가 7,8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B2B 부진에…현대리바트 3Q 영업익 전년比 61.7%↓ 현대百그룹, 16개 계열사 ESG 데이터 통합 시스템 구축 경기 악화에 발목 잡힌 한샘 vs 현대리바트, 1위 쟁탈전 (대표 김화응)는 온라인 사업 5년만에 온라인을 통한 매출액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온라인을 통한 현대리바트의 가구·인테리어 제품 매출은 사업을 시작한 5년 전 대비 7.4배 증가한 550억원을 기록했다.

현대리바트 웹사이트(www.hyundailivart.co.kr) 월 방문자 수도 지난달 100만명을 넘어섰다.


현대리바트는 지난 2009년 처음으로 리바트 브랜드를 붙인 웹사이트를 개설했지만, 월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리바트는 지난해 8월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으며, 이후 온라인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6% 증가했다. 월 평균 구매고객 수 역시 54% 증가했다.


전 연령대에서 신규 구매고객도 늘었다. 20대와 30대가 각각 2.6배, 2.4배 늘었고 40대와 50대 고객도 3.1배, 3,2배 늘었다.


모바일 매출도 전체 온라인 매출 비중에서 2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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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품목별 매출 비중을 분석해 보면 전체 매출 중 91%가 가구제품이며, 그 중 서재와 자녀용 가구 비중이 35%로 가장 높았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제품 특성상 매장방문 구매비중이 높은 가구제품도 모바일을 포함한 온라인몰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별도 스타마케팅이나 대규모 광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신규 웹사이트를 통해 쇼핑 편의성을 높이고, 전문 디자인 인력 확대, 대량생산·생산프로세스 최신화 등 원가절감 노력을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 등이 온라인 매출과 고객 증가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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