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소재 “남도를이야기하는사람”위탁 운영 결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순천시는 ‘지역사회공동체활성화센터 남도를이야기하는사람(대표 모세환, 이하 남도를이야기하는사람)’이 지난 3일 전라남도 수학여행 전담지도사 직무교육 및 운영자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남도를이야기하는사람’은 지난해 4월부터 순천만정원 국제습지센터 내에 설치된 순천시생태관광체험학습센터를 순천시에서 위탁받아 운영하면서 세월호 참사 등 불리한 조건에서도 교과연계형, 청소년 맞춤형 체험학습을 운영해 3만명이 넘는 방문객에게 체험학습 서비스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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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순천시와 함께 생태관광아카데미를 개최해 체험학습지도사를 배출하고 자체적으로 안전지키미 제도를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학습이 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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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를이야기하는사람’ 관계자는 “전라남도를 찾는 수학여행 학생들에게 안전한 수학여행을 보장하고, 생태환경에 대한 인식변화와 남도 특유의 정서 함양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문화 공동체 형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학여행 전담지도사 양성 운영 업무는 지난달 12일 전라남도에서 공모한 전라남도관광마케팅사업 위탁운영자 모집 5개 분야 중 하나로 지난해까지 전라남도관광협회에서 전담지도사 30명을 양성하여 여행단 동행, 안전 지도, 관광지 해설 등을 담당해 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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