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강성후 교수,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 취임
“학술지원, 정보교류 등 통해 학회 발전, 회원 화합, 건설업 발전 기여할 것”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동신대학교 강성후 교수(토목공학과)가 최근 대한토목학회 광주·전남지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7년 1월까지 2년이다.
대한토목학회는 우리나라 과학기술 분야 최대의 학술단체로써, 토목공학의 발전과 토목 기술자의 지위 향상, 토목 기술 연구 및 지도, 토목정책에 대한 연구 조사와 건의, 기술협조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전국적으로 회원수가 2만6천여 명 규모이고, 광주·전남지회 회원도 1천500여 명에 달한다.
강 교수는 광주·전남지회 회장과 함께 대한토목학회 부회장 직도 수행하고 있다.
강 회장은 “학술지원, 정보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전남지회를 발전시키고 회원간 화합과 건설업 발전에도 기여해갈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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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전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U.C. Berkeley에서 Post-Doc과정을 이수했으며 일본 교토대학에서 연구교수로 고베지진 이후 토목구조물의 내진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다. 1987년 동신대학교 전임강사로 임용된 이후 기획처장, 공과대학장, 대학원장 및 대학평의회의장 등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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