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종영 소감 "유종의 미 거둬 감사해"
'일리 있는 사랑' 이시영, 종영 소감에 "유종의 미 거둬 감사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종영에 이시영이 소감을 밝혔다.
3일 종영된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에서 두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 김일리 역을 맡아 열연한 이시영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시영은 "감독님과 모든 스태프 덕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엄태웅씨와 이수혁씨를 비롯해 몇 달간 동고동락했던 동료 배우들과 지낸 시간이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며 애틋함을 표했다.
그는 또 "김일리의 10대부터 30대까지 때로는 설렘으로 때로는 혼란으로 때로는 슬픔으로 모든 희로애락을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일리 있는 사랑' 시청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끝까지 기운 내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 또 다른 시작점에 선 김일리를 보내고 배우 이시영으로 저 역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겠다. 더 노력하는 배우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시영은 '일리 있는 사랑' 10대부터 30대까지 한 소녀의 변화와 성장을 깊이 있게 연기해 호평을 받았다.
그는 각 연령대에 맞는 말투와 행동은 물론, 감정의 흐름까지 섬세히 표현해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일리 있는 사랑' 후속으로는 유이, 최우식 주연의 '호구의 사랑'이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