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기 해수부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어업질서가 확립 될 때까지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도·단속을 실시하여, 국내 수산자원보호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해어업관리단은 올들어 중국어선 총 31척을 나포(2명 구속), 14억원의 담보금 결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 중 12억원을 징수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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