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센터 노사 상생협력 '맞손'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가 노사 상생을 위해 두 손을 잡는다.
경기중기센터는 3일 오전 11시 수원 영통 이의동 광교테크노밸리 내 경기중기센터에서 '노사 상생협력 실천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지난달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와 장창현 노조위원장이 각각 선임됨에 따라 노사 간 상호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긍정적인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경기중기센터 노사는 이날 선언식에서 '노사실천선언문'을 발표한다. 경기중기센터가 노사 상생협력선언을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선언문을 통해 경기중기센터 노사는 조직 안정화와 경영성과가 창출되도록 ▲책임경영 ▲투명경영 ▲미래경영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 노사 간 소통을 확대하고 양방향 소통 창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확대 및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긍정적인 조직 문화 조성에도 나서기로 했다. 특히 경기중기센터 노사는 단체협약, 취업규칙, 임금협상 등도 조속히 체결하기로 했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임직원 간 화합을 바탕으로 일하기 좋은 일터를 만들고, 중소기업 지원 기관으로서 강소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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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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