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 유공자,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국내 화장품 시장의 원로격인 토종 업체의 대표들이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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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는 한광석 서울화장품 대표이사, 안태만 우신화장품 대표이사, 권구상 한국코스모 대표이사 등이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한광석 대표이사는 화장품의 국산화 기술로 수입대체 효과 및 중국, 일본, 미국 등지로 500만달러 이상을 수출해 화장품 수출산업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안태만 대표이사는 화장품 연구개발과 품질 개선을 위해 시설 및 연구 인력투자를 확대해 국민의 보건위생과 건강 증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가다. 권구상 대표이사는 45년간 화장품 업계에 종사, 선진국 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 개발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 개발 투자로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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