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대화의 신 外
◆대화의 신= 1957년 방송에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5만 명 이상을 인터뷰해왔고, 자기 이름을 건 대담 프로그램을 25년간 진행해 기네스북에 오른 사람. 바로 '토크계의 전설', '대화의 신'이라 불리는 래리 킹이다. 그는 게스트의 진심을 이끌어내는 탁월한 능력으로 오바마 대통령, 빌 게이츠, 레이디 가가 등 셀 수 없이 많은 유명 인사들이 솔직한 이야기를 아낌없이 털어놓게 만들었다. 이 책은 세계 최고의 앵커 래리 킹이 전하는 대화법의 바이블로,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하며 도출해낸 성공적인 말하기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래리 킹 지음/강서일 옮김/위즈덤하우스/1만2800원>
◆브릴리언스= 데뷔작 '칼날은 스스로를 상처입힌다'로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스릴러 계의 신성으로 주목받아 온 마커스 세이키의 신작이다. 이 소설은 사람들의 비밀을 꿰뚫어 보거나 패턴을 읽고 행동을 예측하는 등 특수 능력을 지닌 ‘브릴리언트’라는 신인류가 등장한다는 설정을 바탕으로, 테러 사건과 그에 얽힌 음모를 풀어 나가는 스릴러다. 현재 15개국과 출판 계약이 돼 있으며, '인터스텔라', '다크 나이트'를 만든 블록버스터 전문 제작사에서 영화로 만들 예정이다.<마커스 세이키 지음/정대단 옮김/황금가지/1만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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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리의 기술= 수많은 앱이 쏟아져 나오고, 디지털 기기나 서비스들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정작 이러한 디지털 환경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나 있는 것일까? 이 책은 직장인의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심플하고 편리한 ‘디지털 정리법’을 21가지 기술로 나눠 설명하고 있다. 인터넷 정보의 수집과 정리에서 스케줄 관리, 메일, 아이디어 정리 등 IT 트렌드 전문가인 저자가 오랫동안 사용하고 다듬은 디지털 정리의 핵심적인 방법이 제시돼 있다.<이임복 지음/한스미디어/1만3000원>
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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