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보사회공헌재단, 지자체 3곳에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기부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지방자치단체 3곳에 총 61억원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해 기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재단은 경기도 광명시를 시작으로 다음달 5일 서울시 성북구, 11일 전라남도 여수시와 차례로 기부채납식을 갖고 생명숲어린이집을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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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에서 위탁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영유아보육법에서 정한 설비기준에 비해 영유아 1명당 시설면적이 두 배 크게 지어졌다. 또 친환경 자제 등을 사용해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한편 재단은 2012년부터 지자체에서 제공한 토지에 어린이집을 건립하고 기부채납한 후 다시 위탁운영을 맡는 '민ㆍ관 협력 국공립어린이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7개 지역에 151억원 규모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기부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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