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12월 27일, 원자력의 날'…한 달 경과,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은?
'매년 12월 27일, 원자력의 날'…한 달 경과, 현재 진행 중인 사항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원전 월성 1호기의 안전성 심의 평가가 진행 중인 가운데 '원자력의 날'이 네티즌들의 관심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원자력의 날'은 매년 12월 27일로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발전소 수출을 기념해 제정된 지 4년째가 되었다.
작년 원자력의 날 환경운동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오늘은 이명박 정부가 UAE로의 원전수출을 기념해 제정한 원자력의 날"이라며 "그러나 총체적 원전 안전비리가 드러난데 이어 사이버 공격, 노동자들의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먼저 전날 오후 5시18분께 신고리 원자력 발전소 3호기 보조건물에서 작업 중 가스에 질식해 3명의 노동자가 사망한 사건을 지적하며 당국의 '안전불감증'을 지적했다.
또한 크리스마스를 전후로 발생한 원전 해킹 사고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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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의 안전성 심사 결과를 토대로 원자력안전전문위원회와 전체 회의를 통해 안전성 심의 중에 있다.
월성1호기는 지난 2012년, 30년의 설계수명이 끝나 가동이 중단된 상태로 재가동이 결정되면 10년의 수명이 연장 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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