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엠버, 7cm 넘는 문신에 신체검사 불합격…
25일 오후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여군편'에서는 여군 후보생들의 입소 풍경이 그려진 가운데, 엠버는 군의관과의 면담에 나섰다.
엠버는 '문신이 있냐'는 군의관의 질문에 "팔과 등에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군의관은 "불합격"이라고 판정하며 "대대장과 의논을 해봐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엠버는 체력검사에서 다른 여군 후보생들과는 달리 팔굽혀펴기를 42개나 기록해 눈길을 모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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