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A5' 어느 이통사가 쌀까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중저가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갤럭시A5'가 22일 출시됐다. 이통사별로 고객 유치를 위한 보조금을 공시한 가운데 이날 KT와 LG유플러스는 일부 단말기의 보조금을 대거 상향조정했다.
착한텔레콤에 따르면 이날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갤럭시A5'는 48만4000원의 출고가로 국내 출시됐다. KT는 '순완전무한 51' 요금제 기준으로 25만원을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LTE음성 무한자유69' 요금제 기준으로 17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SK텔레콤 역시 출고가는 동일하나 이날 공시지원금은 공시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밖에 KT는 저가요금제인 '순모두다올레 28' 요금제 기준으로 '아이폰6 16GB', '베가아이언', '갤럭시노트2'의 공시지원금을 종전 대비 2배가량 상향했으며, '갤럭시S4 LTE-A 16GB'는 6만3000원을 상향했다. '갤럭시노트엣지', '갤럭시S5 광대역 LTE-A', 'G3 Cat.6'는 다른 모델과 변동폭을 조절하기 위해 소폭 공시지원금을 수정했다.
LG유플러스도 총 5종의 단말기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저가요금제인 '망내LTE 34'요금제 기준으로 LG전자의 '와인스마트'는 종전 9만5000원에서 20만7000원으로 11만2000원을 상향했으며 'Gx2'는 8만4000원에서 20만2000원으로 11만8000원을 상향했다. 또한 삼성전자 '갤럭시S4 16GB LTE-A'는 107000원에서 20민6000원으로 9만9000원을 상향하고 '갤럭시윈'과 'G3 Beat'도 3만원 가량 공시지원금을 상향했다.
알뜰폰 사업자로 CJ헬로모바일은 팬택 '베가시크릿노트'의 공시지원금을 상향해 'LTE29' 요금제 기준에서 할부원금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착한텔레콤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와 '갤럭시S4', 팬택의 '베가아이언'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는 매장이 많지 않아 방문하기전에 재고확보 유무를 확인하고 내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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