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지난해 1월23일 문을 연 중소기업역사관에 2만7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개관 1주년 된 중소기업역사관의 관람객이 지난해 말까지 일평균 76명, 월평균 2276명 등 총 2만7311명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목적으로 개관한 중소기업역사관은 국내 유일의 중소기업관련 역사관으로 현재 1171점 중소기업 제품 및 유물을 기증받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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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소기업역사관이 서울지역 중·고등학생의 큰 호응을 받으면서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의 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중기중앙회가 지난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중소기업역사관 청소년 진로체험 교육에 2022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또 지난해 7월15일부터 8월말까지 개최한 중소기업 바로 알리기 기획전(새로운 경제동력-창의력과 상상력)에는 총 5142명, 일평균 109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바 있다.

김제락 중기중앙회 인력지원본부장은 "올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여 청소년들의 진로체험과 중소기업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의 장으로서 중소기업역사관을 더욱 활성화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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