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 사진=mbc '라디오스타'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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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이수 생각에 눈물…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수의 '나가수' 출연 확정으로 그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가운데, 이수 아내 가수 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린은 이수와 결혼 전인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며 이수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린은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라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후 린은 "평소 작사를 할 때 드라마틱한 상황을 떠올려 쓴다며 "'고마워요 나의 그대'는 내 솔직한 마음을 담은 노래이다"라고 고백했다.


그날 방송에서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부른 미공개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했는데, 특히 린은 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흘리며 주변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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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나의 그대' 가사 일 부분 중 "사람들이 아무리 비난해도 욕해도 말야/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고 있어/ 내게 주는 진짜 마음을/ 고마워요 나의 그대여"는 성범죄 혐의로 네티즌들에게 질타를 받은 이수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추측된다.


한편 이수는 공익복무 당시인 2009년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당시 16세의 A양에게 3차례에 걸쳐 40만원씩 주고 성매매한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았다. 이후 2010년 5월 성매매 초범 남성을 대상으로 하는 재범방지교육 존스쿨 이수 조건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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