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물포럼' D-80일…합동보고회 열어 점검
[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2015 세계물포럼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정무)는 올 4월 열리는 제7차 세계물포럼에 앞서 대구시,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21일 경주시청에서 합동보고회를 갖는다.
합동보고회에는 모든 관계기관이 참여하며 프로그램, 행사운영, 교통ㆍ숙박ㆍ관광 등 전 분야의 준비상황을 총체적으로 점검한다.
행사는 샌드아트 이벤트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홍보영상 상영, 보고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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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무 조직위원장은 "이번 회의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남은 기간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세계물포럼이 역대 가장 성공적인 국제행사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계물포럼은 세계물위원회가 3년마다 개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물 관련 국제 행사로 제7차 포럼은 4월12일부터 17일까지 대구와 경북 경주에서 열린다. 170여 개국, 3만5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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