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상장' 포시에스, ‘글로벌 SW기업 도약’ 비전 선포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내달 코스닥시장에 입성하는 포시에스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2015 비전을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자문서 및 리포팅 툴 전문 SW기업 포시에스는 지난 16일 경기도 한화리조트 산정호수에서 조종민 대표를 비롯한 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포시에스 비전 선포식’ 및 부문별 사업전략 발표 워크숍을 진행했다.
포시에스의 2015년은 비전 키워드는 ‘변화-성장-글로벌’이다. 글로벌적인 생각의 전환과 능동적인 자세를 통한 ‘변화’의 필요성과 기업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등으로 국내외 전자문서 시장의 ‘성장’을 기대한다는 설명이다.
포시에스는 고객과 파트너사의 기대를 뛰어넘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해외 매출을 본격화하고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SW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하는 포시에스는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OZ(오즈)’시리즈를 통해 국내외 3000여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국내 대표적인 SW기업으로 국내 전자문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04년부터는 일본 진출을 시작으로 중국, 싱가포르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파트너 사를 확장하며 해외 매출 실현을 본격화하고 있다.
조종민 포시에스 대표는 "2015년은 포시에스가 창립 20주년과 상장을 앞둔 뜻 깊은 해로 변화와 성장을 통해 세계시장에서도 인정받는 글로벌 SW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시에스는 지난해 12월24일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다음달 1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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