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이마부터 입술까지 3단 키스신…달달 커플 등장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가 '3단 키스'로 안방을 훈훈하게 달군다.
'하트투하트'는 얼굴이 빨개져 할머니 분장을 하고 다니는 여주인공(최강희)과 재벌 3세 정신과 의사(천정명)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드라마다. 천정명, 최강희와 원더걸스 출신 소희, 이재윤이 주연을 맡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 이윤정 감독이 tvN으로 이적 후, 처음 연출하는 작품이다.
최강희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증을 가진 여자 차홍도 역을, 천정명은 허세 충만한 정신과 의사 고이석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차홍도(최강희 분)에게는 7년 동안 짝사랑해온 장두수(이재윤 분)가 있다. 고이석(천정명 분) 역시 연인 우연우(황승언 분)와의 관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3단 키스'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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