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충남도농업기술원 회의실에서 대의원단 선거…‘3농 혁신 핵심리더’로 성장 다짐, “지역농업발전 위해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 되겠다”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김재일 농촌지도자 충남도연합회장이 연임됐다.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은 16일 오전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농촌지도자 대의원 6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제22대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장 선거 때 김재일(60·보령) 현 회장이 연임됐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02년 한국쌀전업농보령시연합회장을 시작으로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수석부회장, 농촌지도자연합회 부회장, 보령시보건진료소 운영협의회장,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을 지냈으며 제21대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장으로 재임한 바 있다.


김 회장은 “국내·외적으로 농업현실이 어렵고 민감한 때 회장직을 맡은 만큼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농촌지도자회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충남도와 시·군연합회, 유관기관과 성실히 소통해 좌표를 잘 읽고 방향키를 잘 잡는 회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농촌지도자충남도연합회는 우애, 봉사, 창조정신을 바탕으로 중앙연합회와 지도기관인 충남도농업기술원 등 농업관련 유관기관과의 소통으로 농민권익보호와 지위 높이기에 역점을 두고 지역별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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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섭 충남도농업기술원 학습조직팀장은 “농업인학습단체의 맏형격인 농촌지도자회의 후계인력 길러내기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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