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기준금리 7.75%로 인하…물가안정·경기부양(상보)
[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인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인도의 기준금리는 7.75%가 됐다. 인도가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지난 2013년 5월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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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물가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판단 아래 본격적인 경기부양을 위해서다.
인도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지난달 5%를 기록했다. 인도 중앙은행은 2016년 1월까지 물가상승률을 6%로 낮추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예상보다 일찍 이를 달성한 것이다. 라구람 라잔 인도 중앙은행 총재는 내년 1월까지 물가상승률이 6% 이하에서 안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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