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은행 웰스파고가 예상에 부합하는 지난해 4·4분기 순익을 내놨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지난해 4분기에 57억1000만달러의 순익(주당 1.02달러)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대비 1.8% 늘어난 것으로 시장의 예상 범위에 해당된다.

AD

은행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14억4000만달러로 전년 206억7000만달러보다 증가했다.


금융시장의 변동성 감소와 채권 거래 축소 등으로 다른 월가 대형은행들은 순익 감소가 예상된다. 하지만 웰스파고는 미국 경기회복에 따른 대출 확대 등의 수혜를 받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