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미국 투자은행 JP모건의 지난해 4·4분기 순익이 6.6%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JP모건은 지난해 4분기 순익이 49억3000만달러, 주당 순익 1.19달러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1년 전 순익 52억8000만달러, 주당 순익 1.30달러보다 순익 규모가 줄어든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2.3% 감소한 236억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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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비용 등 일회성 비용을 제외한 지난해 4분기 주당순익은 1.33달러로 시장 예상치(1.32달러)에 부합했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순익은 218억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총 매출은 979억달러였다. 2013년에 비해 법률 비용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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