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세계와 문화감수성 높일 동계 진로캠프
강남구, 15 ~16일 아이지니어스, 국제청소년센터, 반지더하기 직업체험 등 다양한 수련원 캠프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15일과 16일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새로운 직업세계와 문화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겨울방학 동계 진로캠프’를 진행한다.
올해도 9회째를 맞는 ‘겨울방학 동계 진로캠프’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저소득층 청소년 35명을 대상으로 ‘아이지니어스’(부천시 원미구 중동),‘국제청소년센터’(서울 강서구 금낭화로),‘반지더하기 직업체험’(마포구 서교동) 등 수련원에서 1박2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는 다같이 하는 공동체 생활을 하며 앞으로 갖게될 직업에 대한 체험과 기회를 갖게 돼 이를 통해 직업선택의 폭을 넓히고 도전정신을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강남구가 주최, 강남구 역삼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동계 진로캠프는 동 주민센터 추천과 역삼청소년수련관의 선착순 모집에 의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또 자원봉사자와 직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관리자 7명이 1박2일 동안 이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15일 출발 전 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 ‘미래로 다가가는 한걸음’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가져야 하는 이유와 동기를 부여, 직업전문인들과의 체험교육을 맛보기 위해 부천 ‘아이지니어스’로 이동, 뮤직비디오 촬영, 보컬트레이닝 과정을 경험한다.
16일에는 직업에 대한 가치관을 알아보기 위한 직업골든벨 시간을 갖고 종로 ‘반지더하기 공방’을 찾아 ▲ 이니셜찍기 ▲ 링 만들기 ▲ 반지열땜 ▲ 반지다듬기 등 보석반지의 디자인부터 제작까지의 과정을 몸소 체험한다.
이 밖에도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자신에게 편지를 쓰는 ‘응답하라 2030’, 스포츠(컵쌓기)스태킹, 레크레이션 등 청소년들이 흥미와 화합의 시간도 마련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된 문의는 역삼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yyc.kr)나 역삼청소년수련관(☏ 550-3623) 또는 강남구 보육지원과(☏ 3423-5843)로 하면 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