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란스 곡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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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곡물' 아마란스 효능 알고 보니…'반기문 UN총장이 권할만하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곡물 아마란스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아마란스는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약 5000년 전부터 재배됐던 일년생 비름과 식물이다. '신이 내린 곡물'이라 불리는 '슈퍼푸드' 중 하나다.

페루, 과테말라 등 남미에서 주로 생산되며, 인도, 중국에서도 일부 생산된다. 최근 한국도 시험재배에 성공해 수확량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다.


아마란스는 단백질 함량이 높고 체내 단백질, 칼슘의 흡수를 돕는 라이신과 항산화 및 혈당조절의 효능을 가진 식물성 스쿠알렌,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해 11월 4일 전파를 탄 MBC '기분 좋은 날-차의 달인'에 김문호 한의사와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출연해 아마란스의 효능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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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따르면 아마란스에는 탄수화물이 62%, 식물 단백질이 17% 포함됐다. 여기에 칼슘, 인, 철 등 무기질이 다량 함유돼 당뇨, 고혈압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신애 요리연구가는 "반기문 UN 총장이 '아마란스는 미래에 우리를 구할 곡물이다'라고 소개했다"고 전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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