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남구(청장 최영호)는 2015년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일환으로 ‘영양플러스 보충식품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보충식품을 공급받는 대상자들은 가구별 최저 생계비가 200% 미만인 취약계층 임산부 및 영유아다.
사업 대상자들에게는 보충 식품(식품 패키지)이 제공될 예정이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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