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 대통령 파리 시위 불참 논란…"당신 어디에 있었나?"
오바마 미 대통령 파리 시위 불참…"오바마는 어디에 있었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지난 11일(현지시간)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테러 사건을 규탄하는 대규모 군중집회가 열린 가운데 오바마 미 대통령 불참에 대한 비판론이 제기 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파리 행진에 오바마 대통령을 포함해 미국의 고위 관계자가 참가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주요 관심사를 외면한 것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공화당 소속의 존 베이너 하원의장은 대변인을 통해 과거 9.11테러 당시 프랑스를 포함한 전 세계가 미국 입장에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오바마 대통령의 불참을 비판하는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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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당 소속의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은 갑자기 발생한 행사에 대통령이 불참할 수 있지만 미국 정부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위 관리를 파견하지 않은 것은 실수라고 지적했다.
CNN도 파리 행진에 미국의 고위급 대표가 불참한 것은 국제적으로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력히 비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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