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해 10월에 준공한 영광 송림그린테크단지에 분양 입주 신청을 한 업체들의 착공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현재 송림그린테크단지에 입주예정에 있는 (주)서영(대표이사 장동우)은 가로등, 배전반 등을 제조하는 업체로 5,689㎡(1,720평) 부지에 1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주)영광조경건설(대표이사 김정우)은 3,193㎡(966평) 부지에 10억원을 투자하여 퍼걸러, 옥외용 벤치 등을 제조할 계획으로 최근 착공했다.

또한 신우스틸(대표이사 이현식)도 곧 착공 준비중에 있으며 분양계약을 한 나머지 8개 업체도 분양대금 납부 완료 후 대부분 착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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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관계자는 “송림그린테크단지는 분양계약 후 2달여 만에 빠른 착공이 시작되어, 신규 일자리 창출 및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분양된 부지에 대하여는 업종변경 등을 통해 분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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