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국제자매도시 중국 북경시 회유구 방문 한중문화교류 장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구립 소년소녀합창단이 13~ 16일 3박4일간 일정으로 성동구 국제자매도시인 북경시 회유구를 방문해 교류공연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단은 25명의 소년소녀 합창단과 지휘자, 반주자, 인솔 공무원 등 총 30여명으로 짜여졌다.

지난해 9월 두 도시간 합의한 교류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은 북경시 회유구 교육위원회 위원장 초청으로 성사됐다.


이번 방문은 정원오 구청장 취임 후 첫 실질적 교류 사업으로 탁구팀 교류, 청소년 교류 등 향후 계획된 두 도시 간 교류사업의 수범사례 역할을 해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동구와 중국 회유구간 양해각서 체결

성동구와 중국 회유구간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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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회유구 어린이 합창단과 합동 공연으로 진행된다. 두 도시의 어린이들이 우정을 쌓고 이를 지속시켜 나갈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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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성동구를 중국에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많은 활동이 예정돼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 앞으로도 북경시 회유구와 문화·체육·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확대해 미국, 베트남과 교류도 내실 있게 추진해 성동구가 지향하는 글로벌인재 육성에 일조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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