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9회 상담...금연패치와 금연껌 받아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담뱃값 인상을 주도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8일 보건소 금연클릭닉에 등록했다.


전날 금연을 공식 선언한 문 장관은 이날 오후 세송시 보건소를 방문, 금연클릭닉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문 장관은 앞으로 6개월간 금연상담을 받는 조건으로 니코틴 패치와 니코틴껌 등 금연보조제도 받았다. 그는 일정이 많아 방문상담 대신 전화상담을 하기로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올들어 6일까지 전국의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흡연자는 3만6725명으로 지난해 같은기간(1만11645명)보다 세 배가 넘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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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장관은 "전문가 상담 등을 통해 금연 실천을 도와주는 금연클리닉을 이용할 경우 금연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만큼 금연을 결심한 사람들은 금연클리닉을 이용해달라"면서 "다만 이용자가 급증할 수 있는 만큼 사전에 보건소에 전화예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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