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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애플의 모바일 운영체제 iOS8을 사용하는 비중이 애플 모바일 기기 전체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 전문매체 지에스엠아레나는 애플의 최신 데이터를 인용, iOS8이 현재 아이튠즈 앱스토어에 등록된 기기들의 68%를 차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iOS8의 사용 비율은 지난해 10월5일 46%, 11월12일 56%, 12월22일 56%였다.

애플 모바일 기기 사용자의 29%는 여전히 iOS7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보다 옛 버전의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비율은 4%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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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 픽수, 믹스패널에 따르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의 약 3분의 2가 iOS8을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픽수와 믹스패널은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가 iOS8을 채택하는 비율이 각각 64.9%와 69.1%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편 동일한 기간 내 iOS8을 채용하는 비율은 iOS7가 처음 나왔을 때의 채용률보다 뒤처져있지만 사용자는 점진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일부 사용자들은 "iOS8을 받아들이는 속도가 느렸던 것은 2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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