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맡길 필요 없이 휴대용 충전기 빌려 이동하면서 충전
서비스 장소는 구청, 보건소, 서대문자연사박물관, 이진아기념도서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서대문문화회관, 연희동 주민센터 등 19곳이다.
또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에 충전이 가능하다.
누구나 ‘모바일 서울’ 애플리케이션을 설치, 대여 신청한 뒤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또 간단한 신청서를 작성하고, 신분 확인 후 빌릴 수도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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