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7일부터 부산~연길 신규 취항
에어부산이 처음 여는 부산發 백두산行, 가장 빠른 하늘길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에어부산이 7일부터 부산~중국 옌지(연길) 노선을 국적항공사 최초로 정기 취항한다.
이날 오전 8시 김해공항 국제선 3번 게이트 앞에서 열린 취항 기념식에는 염봉란 주한 중국 부산 총영사관 총영사, 신정택 세운철강 회장 등 내빈들이 참석했다.
에어부산은 에어버스 A320-200(162석) 항공기를 투입해 주 3회(월,수,토) 일정으로 운항한다.
BX331(부산발 옌지행) 첫 편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항에 들어간다. 부산~중국 옌지 정기편은 부산출발(BX331) 9시 출발하며 옌지출발(BX332)편은 11시45분(현지시각) 운항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50분이다.
중국 옌지는 연길로 국내에 잘 알려져 있는 중국의 최동북에 위치한 도시로 백두산과 두만강에 방문시 심양·장춘·목단강보다 약 2시간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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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홈페이지(airbusan.com)를 통해 3가지 테마(다이나믹 옌지·아빠와 함께 하는 백두산 탐험·역사탐방 투어)로 옌지의 매력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놨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옌지를 잇는 하늘길에 에어부산이 취항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 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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