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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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개그우먼 이국주가 라디오 DJ를 위해 행사를 반납했다고 고백했다.


이국주는 5일 오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기자간담회에서 "라디오 때문에 돈 버는 행사를 모두 없앴다"고 말했다.

그는 "고정적으로 진행해야 되서 행사를 안하기로 했다. 주말에라도 생방송을 할 수 있다"며 "저는 토, 일요일 다 반납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제작진이 나오기 힘드시면 나 혼자 올리고 내리고 노래까지 내보내고 할테니까 시간만 주면 어떻게든 맞춰서 해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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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국주는 "3년간 고정으로 게스트를 한 프로그램도 있을 정도로 라디오를 사랑했다. 꿈같이 제의가 왔을 때 카니발 안에서 소리를 엄청 질렀다"며 "'런닝맨' 때 지르고, '룸메이트' 고정에 질렀다. 세 번째가 DJ다. SBS에 감사해야 될 이유가 많이 생겼다"고 전했다.


한편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는 5일 첫 방송된다. 그는 억척스럽고 오버스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친근하고 사람 냄새 나는 DJ로 다가갈 예정이다. 이국주는 '발로 뛰는 라디오'를 모토로 매주 1회, 목요일마다 SBS 오픈스튜디오에서 생방송을 진행하며 애청자들을 직접 만난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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