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당장 고통이 따르겠지만 미래 세대에 빚을 넘겨서는 안된다는 각오로 미래를 준비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어 "경기침체와 양극화로 삶이 고달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격차해소를 통해 국력을 훼손하는 다툼과 갈등을 최소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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